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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친정집’ MBC 귀환에 눈물 셀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6 10:04
2017년 4월 6일 10시 04분
입력
2017-04-06 09:59
2017년 4월 6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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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상진 인스타그램 캡처
전 MBC 아나운서 방송인 오상진이 오랜만에 ‘친정집’에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오상진은 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울고 있는 모습을 갈무리해 올리며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는 글을 써 웃음을 자아냈다. 채연의 ‘눈물 셀카’를 패러디한 것.
이는 MBC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방송인이 된 그가 5년 만에 ‘친정집’인 MBC 방송에 출연한 소감으로 보인다.
오상진은 이날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가수 장윤정 홍진영, 방송인 신영일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오상진은 방송 끝에 눈물을 보였다. 그는 “MBC를 그만 두고 5년 만에 오게 됐다. 예전에 일했던 동료들도 만나서 굉장히 감개무량하다”고 말하며 울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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