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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사상 최초”…유희열, 형돈이와 대준이 라이브 강제로 끝낸 이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2 13:58
2017년 4월 2일 13시 58분
입력
2017-04-02 13:56
2017년 4월 2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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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듀오 형돈이와 대준이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 라이브를 선보였다.
1일 방송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형돈이와 대준이가 출연했다. 형돈이와 대준이의 첫 곡은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였다.
무대 전에 유희열은 “지금 저희 제작진은 손에 땀을 쥐고 있다. 멋있고 안 멋있고가 문제가 아니다. 성공하냐, 마냐가 관건이다”라고 털어놨다.
데프콘은 “소리 질러. 저희 라이브하러 왔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정형돈은 “(가사가)헷갈린다”며 고개를 저었다.
형돈이와 대준이는 첫 가사부터 틀렸다. 유희열은 강제로 무대를 끝냈다. 유희열은 “스케치북 사상 라이브를 끊는 일이 생겼다”고 외쳤다.
데프콘이 “아직은 준비가 덜 된 것 같다”고 말하자, 정형돈은 “생각보다 많이 안 틀렸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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