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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남자친구, 내 손을 잡아”…쌍둥이 효영·화영 황당한 연애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9 10:15
2017년 2월 9일 10시 15분
입력
2017-02-09 10:14
2017년 2월 9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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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택시‘ 캡처
쌍둥이 자매 류효영과 류화영이 연애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지난 8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똑같은 외모 때문에 겪었던 애로사항을 공개했다.
화영은 “어느 날은 저와 언니, 언니 남자친구 3명이서 걷고 있었다. 그날 같은 옷을 입고 있었는데 갑자기 언니 남자친구가 제 손을 잡았다”고 말했다.
이에 효영은 “뭐 하는 건가 싶었다. 정말 몰랐다고 사과하더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런 경우가 3번 이상 지속됐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효영은 "(내가) 고백을 거절하면 꼭 화영에게 가서 고백한다"라는 황당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화영은 효영의 말의 공감하며 "사귀다 헤어지는 경우도 나에게 온다. '사실 널 좋아하고 있었다'고 말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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