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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백지영 “두려움·염려’ 이 강도들 손들어…굴복하지 않을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3 17:09
2016년 10월 13일 17시 09분
입력
2016-10-13 11:43
2016년 10월 13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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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백지영이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심경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백지영 인스타그램
백지영은 12일 인스타그램에 "#두려움 #염려 !!! 이 강도들 손들어 !!! 너희들에게 굴복하지 않을테다!!! 혹시 이 강도들에게 잡혀계신분 있으세요?? 우리가 어떻게 이겨내는지 보여주길 바래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는 성경구절이 담긴 한 도서를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3년 전 유산을 경험한 백지영이 현재 자신의 심리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2013년 백지영은 유산의 충격에 더해 이로 인한 악플까지 접하면서 심한 마음고생을 했다고 고백했었다.
백지영의 이같은 글을 올리자 "이번에는 무사히 순산하시길 빈다"는 누리꾼들의 응원 댓글이 줄을 이었다.
13일 백지영의 소속사 뮤직웍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백지영이 현재 임신 8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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