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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 박한별과 헤어진 세븐, 이번에도 동갑 이다해와 열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7 17:53
2016년 9월 7일 17시 53분
입력
2016-09-07 17:47
2016년 9월 7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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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과 이다해가 열애 중인 가운데, 세븐의 옛 여자친구 박한별과 이다해가 동갑에 같은 대학 같은학과 동문인 점이 눈길을 끈다. 사진=스포츠동아·동아닷컴DB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븐과 이다해의 소속사는 7일 둘의 열애설 보도 후 “맞다”고 인정했다. 두 사람은 1984년생으로 32세 동갑이다.
이다해는 세븐이 지난 2013년 군 복무 당시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에 휩싸이고 2014년 제대해 복귀를 준비할 때 곁에서 힘이 돼준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은 제대 이후 뮤지컬 출연 및 일본 활동을 해왔으며 지난해 독자적인 엔터테인먼트사 일레븐나인을 설립했다. 이다해는 중국 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를 촬영 중이다.
세븐은 이다해와 열애 전 역시 배우인 박한별과 13년간 공개연애를 했다. 박한별 역시 1984년 생으로 세븐과 동갑이다. 공교롭게 전현 여자친구가 동갑내기인 것.
이다해와 박한별은 또한 건국대학교 영화과 동문이다. 다만 박한별이 학교를 늦게 들어간 이다해의 3년 선배다.
한편 세븐과 이다해의 열애로 가수와 배우 커플이 한 쌍 더 늘었다. 이들 외에 비와 김태희를 비롯해 빅뱅의 태양과 민효린, 거미와 조정석,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과 주지훈 등이 가수-배우 커플이다.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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