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프라이즈’ 이효석♥왕수복, 안타까운 러브스토리…두 사람은 누구?
동아닷컴
입력
2016-09-04 13:06
2016년 9월 4일 13시 0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서프라이즈 이효석 왕수복 캡처
서프라이즈에서 ‘메밀꽃 필 무렵’으로 유명한 소설가 이효석과 가수 왕수복의 비극적인 러브스토리가 그려졌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메밀꽃 필 무렵’으로 유명한 소설가 이효석과 가수 왕수복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가 그려졌다.
‘인생의 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왕수복의 꿈은 소설가와의 결혼이었다.
왕수복은 일본 도쿄 유학시절 우연히 만난 소설가 이효석과 사랑에 빠져 꿈이 이루어지는 듯 보였다.
그러나 왕수복과 결혼을 약속한 이효석은 얼마 뒤 뇌수막염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날 ‘서프라이즈’에 등장한 왕수복과 이효석의 사랑 이야기에 두 사람의 이력도 집중 조명됐다.
기생 출신으로 1933년부터 직업적인 가수생활을 시작한 왕수복은 콜럼비아사에서 신민요 ‘연꽃따는 처녀’와 대중가요 ‘울지말어요’ 등을 취입했다. 1934년 ‘삼천리’ 주최 전조선인기가수 투표 때 1등을 하여 얼굴을 알렸다.
이후 1945년부터 조선음악가동맹중앙위원회 민요강사를 거쳐 1955년 3월부터 국립교향악단 성악가수로 일하게 된 왕수복은 ‘신아리랑’과 ‘능수버들’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말년에 윤이상음악연구소 명예가수가 된 왕수복은 1997년 4월에는 민요독창회를 가졌다.
소설가 이효석은 1925년 ‘매일신보’ 신춘문예에 시 ‘봄’이 선외 가작(選外佳作)으로 뽑히며 주목 받았다.
▲산 ▲들 ▲메밀꽃 필 무렵(1936) ▲석류(柘榴)(1936) ▲성찬(聖餐)1937) ▲개살구 등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들을 남겼다.
현대문명과 자유를 갈망하는 지향에서 이루어진 ‘엑조티시즘’을 서정적 문체로 승화시켜 특유의 작품세계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2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3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4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5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6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7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8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9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0
‘텍스트 힙’ 넘어 ‘라이팅 힙’으로… 종이와 책 집어드는 2030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2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3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4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5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6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7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8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9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0
‘텍스트 힙’ 넘어 ‘라이팅 힙’으로… 종이와 책 집어드는 2030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스타가 담배처럼 해롭다고? 메타와 구글이 법정에 선 이유[딥다이브]
李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
북, 김정일 생일 축전 보도…‘광명성절’ 표현 사용 안 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