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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구봉서 별세에 “선생님 덕분에 잘 웃어서 복이 왔다” 애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7 16:12
2016년 8월 27일 16시 12분
입력
2016-08-27 16:09
2016년 8월 27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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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가수 윤종신이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의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윤종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봉서 선생님 덕분에 잘 웃어서 복이 왔나 봅니다.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구봉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구봉서 씨는 27일 오전 1시 59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그는 1945년 악극단의 희극배우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코미디의 전성기를 이끈 코미디언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6시, 장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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