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불타는 청춘’ 정찬-안혜지, 핑크빛 기류?…“정찬 눈만 보고 의지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3 11:34
2016년 8월 3일 11시 34분
입력
2016-08-03 11:29
2016년 8월 3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불타는 청춘’ 정찬-안혜지, 핑크빛 기류?…“정찬 눈만 보고 의지했다”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불타는 청춘’의 정찬, 안혜지 사이에 흐른 핑크빛 기류가 안방극장을 두드렸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제주도에서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쿠버다이빙 경력 21년인 정찬의 매력이 빛을 발했다. 안혜지 역시 그의 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처음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하는 안혜지를 살뜰히 챙기는 정찬의 모습에 그는 “정찬이 물안경에 습기 차지 않게 침도 발라주고 머리카락 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줬다. 내 생각과 달리 세심하게 챙겨주고 매력 있다”고 칭찬했다.
또 “(바다 안에서는) 정찬이 자기 눈을 보라고 했다. 그래서 정찬 눈만 보고 정찬에게만 의지했다”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 덕분일까.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6.6%의 시청률(전국 기준)을 기록해 동시간대 프로그램들과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남미 휘몰아친 ‘블루 타이드’… 올 4개국 대선서 좌파 전패
두바이 5성급 호텔서 20대 항공승무원 피살……전남편 스토킹 끝에 살해
경북 경산서 ‘3대 일가족’ 5명 숨진채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