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분식집 주인서 건물주 대박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7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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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28일 오후 9시 50분)

테이블 6개짜리 분식집 주인에서 10년 만에 10억 원대 건물주가 된 사람이 있다. 연 매출 7억 원을 달성한 냉면집 사장님 안수동 씨가 바로 그 주인공. 여러 가지 팔던 메뉴를 정리하고 육수, 비법 양념장을 개발하는 등 가장 자신 있던 냉면에만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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