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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폐지 확정…후속 프로그램은? ‘탁재훈 지상파 복귀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2 11:45
2016년 7월 12일 11시 45분
입력
2016-07-12 11:41
2016년 7월 12일 11시 4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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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이 폐지가 확정되면서, 후속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는 오는 1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이후 25일 방송에는 파일럿 프로그램 ‘디스코-셀프디스코믹클럽’이 편성돼 있다.
‘디스코’는 탁재훈, 박명수, 김성주가 진행하고, 이유리·장우혁·최자·쯔위·박나래·양세형이 패널로 출연하는 토크쇼다. 불법 도박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탁재훈의 지상파 복귀작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디스코는 힐링캠프 폐지 후 선보이는 토크 버라이어티다. 앞서 제작진 측은 디스코에 대해 ‘잊혀질 권리’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한편, 11일 방송된 동상이몽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일일시청률 5.2%로, KBS 2TV ‘안녕하세요’(4.2%), MBC ‘MBC 스페셜-엄마와 딸 2부’(4.2%)를 꺾고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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