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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방심위, ‘뮤직뱅크’ 뒤바뀐 순위 권고 조치
스포츠동아
입력
2016-07-07 06:57
2016년 7월 7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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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트와이스’(아래). 동아닷컴DB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권고 조치를 받았다.
방통심의위는 6일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린 22차 방송심의소위원회 정기회의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뮤직뱅크’는 5월27일 생방송에서 순위집계 오류로 주간순위(사진)를 잘못 방송했다. 이 때문에 당초 1위였던 트와이스가 아닌 AOA가 트로피를 받았다.
이날 방송심의위에 참석한 ‘뮤직뱅크’ 신의진 PD는 “담당자의 엑셀 조작 실수”라고 해명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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