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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시즌2 기약, ‘조작 의혹·아동학대 논란’ MC가 사과하는 일까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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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16:10
2016년 7월 4일 16시 10분
입력
2016-07-04 16:00
2016년 7월 4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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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시즌2 기약
프로그램의 특성상 논란이 잦았던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결국 편성 15개월 만에 시즌2를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동상이몽은 방송초반에는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을 같은 눈높이에서 공감하려고 애쓰면서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이따금씩 일부 자극적인 내용들이 소개 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딸에게 과도하게 신체를 접촉하는 아버지 이야기를 다룬 지난해 7월 방송은 조작 의혹이 제기되면서 제작진과 MC가 사과하는 일까지 있었다.
다섯 자매 중 유독 넷째만 따돌림당하고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는 지난달 6일 방송도 아동학대 논란을 일으켰다.
TV에 자신과 가족의 좋지 않은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자극적인 내용들이 방송 되자 일부 시청자들은 “연예지망생을 이용해 사연을 만들어 내는것 아니냐”는 의심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SBS는 4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시즌2를 기약하며 오는 18일 종영한다”고 밝혔다.
'동상이몽' 시즌 2는 기약만 됐을 뿐, 명확한 방송 날짜는 밝혀지지 않았다. 후속 프로그램도 아직 미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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