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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엑소 세훈, 몬스터 활동 포부 “지난해 세웠던 기록에 도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9 19:16
2016년 6월 9일 19시 16분
입력
2016-06-09 19:14
2016년 6월 9일 19시 1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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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카운트다운’ 엑소 세훈
보이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정규 3집 이그젝트(EX'ACT) 활동 포부를 밝혔다.
엑소는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와 함께 미니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엑소 시우민과 레이는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고, 첸과 찬열은 ‘럭키 원(Lucky one)’의 한 소절을 불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세훈은 “2015년에 엑소가 세웠던 기록들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9일 0시 엑소는 정규 3집 이그젝트(EX'ACT) 음원을 공개했다.
더블 타이틀 곡 ‘몬스터(Monster)’와 ‘럭키 원(Lucky One)’은 네이버 뮤직·지니·벅스·올레뮤직·엠넷·소리바다·몽키3·멜론 등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나란히 1·2위를 달리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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