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엠카운트다운’ 엑소 세훈, 몬스터 활동 포부 “지난해 세웠던 기록에 도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9 19:16
2016년 6월 9일 19시 16분
입력
2016-06-09 19:14
2016년 6월 9일 19시 1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엠카운트다운’ 엑소 세훈
보이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정규 3집 이그젝트(EX'ACT) 활동 포부를 밝혔다.
엑소는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와 함께 미니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엑소 시우민과 레이는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고, 첸과 찬열은 ‘럭키 원(Lucky one)’의 한 소절을 불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세훈은 “2015년에 엑소가 세웠던 기록들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9일 0시 엑소는 정규 3집 이그젝트(EX'ACT) 음원을 공개했다.
더블 타이틀 곡 ‘몬스터(Monster)’와 ‘럭키 원(Lucky One)’은 네이버 뮤직·지니·벅스·올레뮤직·엠넷·소리바다·몽키3·멜론 등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나란히 1·2위를 달리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물가에 지지율 하락 트럼프 “내 점수는 A+++++” 경제 연설 투어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