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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현대판 콩지’ 사연 주인공, 소셜미디어 계정 비공개로 전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7 13:39
2016년 6월 7일 13시 39분
입력
2016-06-07 13:26
2016년 6월 7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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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현대판 콩쥐' 사연으로 출연한 최다롬 양이 소셜미디어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6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는 '나는 현대판 콩쥐'라는 사연으로 전주 5자매의 집에서 넷째 딸인 최다롬 양의 고민을 전했다.
최다롬 양은 설거지, 바닥청소, 선풍기 닦기, 빨래 등 집안일을 비롯해 양말을 벗겨달라, 물을 갖다달라 등 사소한 심부름까지 언니들의 허드렛일을 도맡아 한다고 전햇다.
다롬양은 방송 후 쏟아지는 가족들에 대한 비난에 부담을 느껴 소셜네트워크 계정을 닫은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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