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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마담’ 황승환 무속인 수업 中…“연예인 접고 무속인 수제자 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31 10:09
2016년 5월 31일 10시 09분
입력
2016-05-31 10:04
2016년 5월 31일 10시 0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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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울 예언의 집 홈페이지 캡쳐
‘황마담’으로 유명한 개그맨 황승환(44)이 무속인이 됐다.
황승환이 무속인 수업을 받고 있는 서울 강남 논현동에 있는 한 점집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황승환은 ‘XXXX’라는 무속인 활동명이 적혀있다.
‘개그맨 황마담, 화려했던 연예인 시절을 접고 XXXX님의 수제자가 되었다’는 설명도 있다.
한편, 황승환은 웨딩사업을 하며 연대보증을 섰다가 15억의 부재를 떠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에 파산 면책을 신청했다.
연이은 사업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황승환은 최근 이혼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황승환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박모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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