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올드스쿨’ 백아연 “새 앨범, 부담감…나만의 색깔 찾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7 17:02
2016년 5월 27일 17시 02분
입력
2016-05-27 17:00
2016년 5월 27일 17시 0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올드스쿨 캡처
‘올드스쿨’ 백아연이 새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백아연은 27일 오후 방송된 SBS 쿨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1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저만의 색깔이 확실히 생겨서 좋은 것 같다”면서 “작년에 사랑을 많이 받아서 이번에도 사랑을 많이 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지키는 등 대중의 사랑에 “부담감이 있었다”면서 “그 전 곡보다 확실히 좋아야하고 귀에 쏙쏙 꽂히는 가사와 멜로디여야 했기 때문에 (앨범 작업에) 시간이 좀 걸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24일 발매된 백아연의 신곡 ‘쏘쏘’는 음원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SKY’ 자연계열 수시 미충원 5년새 최다…“최상위권 줄어 중복합격↑”
美, 대만에 로켓-자폭드론 팔자 中 “선 넘었다” 제재…‘정면 충돌’
KTX 입석 커플 “특실과 자리 바꿔 달라” 황당 요구…거절하자 욕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