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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주는남자’ 김용만 “방송 나올 자격 있는지…” 복귀 심경 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1 19:56
2016년 5월 21일 19시 56분
입력
2016-05-21 19:52
2016년 5월 21일 19시 5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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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밥주는남자 캡처
개그맨 김용만(48)이 ‘개밥주는남자’에서 방송 복귀 심경을 고백했다.
김용만은 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개밥주는남자’에서 “내가 자신 있고 잘할 수 있는 것들만 하려고 노력했다”고 자숙 기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쉬는 것에 대한 불안감도 있었다”며 “내가 방송에 다시 나올 자격이 있는지, 다시 나온다면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주병진은 “크게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선배로서 고맙다”고 위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만은 반려견 ‘포메리안’을 소개했다. 김용만은 “우리집 강아지는 5살로 다리 수술을 여러번 했다”면서 “가족이 되니깐 그냥 두고는 못 살겠더라”고 애정을 전했다.
한편, ‘개밥주는남자’는 개밥을 주며 정들고 성장하는 남자와 강아지의 좌충우돌 리얼동거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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