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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장원영, “영화·연극·드라마 다 똑같아”…권오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6 17:00
2016년 5월 16일 17시 00분
입력
2016-05-16 16:49
2016년 5월 16일 16시 49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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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권오중,
‘올드스쿨’ 장원영, “영화·연극·드라마 다 똑같아”…권오중은?
배우 장원영이 영화, 연극, 드라마 중 더 애착이 가는 분야에 대한 질문에 “연기하는 것은 다 똑같고 소중하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배우 권오중과 장원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름은 낯설지만 얼굴은 낯익은 배우’ 장원영은 “MBC ‘화려한 유혹’에서 문어헤드를 연기했다. 현재는 SBS ‘딴따라’에 까메오 출연을 했다”고 자신에 대해 설명했다.
DJ 김창렬은 장원영이 영화, 연극, 드라마 세 분야에서 다 활동하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서로 뭐가 다른가? 가장 애착 가는 분야가 있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장원영은 “연기하는 건 다 똑같다”며 “저에겐 연기를 하는 것 자체가 소중하다”고 답했다.
권오중은 “아무래도 배우들은 영화를 가장 하고 싶어 한다”고 말한 뒤 “요즘은 안 불러 주시더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권오중은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운 좋게 여기까지 왔다”면서 “연극과를 나오지도 않았지만 연기에 대한 갈망과 열망이 있었다”는 말로 열정을 보였다.
한편 권오중과 장원영은 함께 연극 ‘만리향’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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