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지수, 영화 ‘컬투쇼’ 촬영 완료…‘족구왕’ 우문기 감독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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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4월 11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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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정세/동아DB
사진=오정세/동아DB
배우 오정세와 지수가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10주년 기념 단편영화 ‘컬투쇼’ 촬영을 완료했다는 소식이다.

오정세·지수 소속사 프레인 TPC 측은 일부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영화 ‘컬투쇼’에 출연했으며, 10일 촬영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컬투쇼’는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10주년을 맞이해 제작되는 단편 영화다. 영화 ‘족구왕’으로 이름을 알린 우문기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개봉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오정세는 OCN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에 출연 중이며, 지수는 올 하반기 방영예정인 ‘보보경심:려’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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