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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2’ 빅토리아 “차태현 중국어 발음, 욕같이 들려”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6 15:47
2016년 4월 6일 15시 47분
입력
2016-04-06 15:38
2016년 4월 6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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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엽기적인 그녀2’
영화 ‘엽기적인 그녀2’ 여자 주인공 빅토리아가 상대 배우 차태현의 중국어 발음을 언급했다.
빅토리아는 6일 오전 열린 ‘엽기적인 그녀2’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차태현 선배님이 중국어로 발음을 하면 굉장히 욕같이 들린다. 웃음을 참느라 몇 번 혼났다”고 말하면서도 “선배님은 현장에서 늘 분위기를 밝게 해 주셨다”고 훈훈한 마무리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빅토리아는 “차태현을 때리는 연기를 하며 스트레스 받았다"고 촬영 에피스드를 밝히기도 했다. 원래 남을 못 때리는 성격이라고. 이에 동료 배우 배성우는 "(빅토리아가) 눈물을 흘릴 정도로 굉장히 힘들어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2’는 전지현·차태현 주연인 전작 ‘엽기적인 그녀’의 속편으로, 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차태현, 빅토리아 외에 후지이 미나, 배성우, 최진호가 조연으로 출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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