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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 “빅토리아, 전지현만큼 매력적”…호흡 맞춘 소감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6 13:06
2016년 4월 6일 13시 06분
입력
2016-04-06 13:03
2016년 4월 6일 13시 0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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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차태현이 ‘엽기적인 그녀2’에서 호흡을 맞춘 빅토리아를 칭찬했다.
차태현은 4월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엽기적인 그녀2’ 개봉 발표회에서 빅토리아와의 호흡에 대해 “좋았다”고 밝혔다.
차태현은 “빅토리아가 한국 영화를 찍은 게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난 매력이 100%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영화 속에서 엽기적인 그녀 역할이 중요한데 전지현만큼 빅토리아도 매력을 너무 많이 보여준 것 같다”며 “빨리 개봉해 빅토리아의 매력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칭찬했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2’는 ‘복’ 터진 줄 알고 시작한 견우의 ‘속’ 터지는 신혼 수난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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