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황인선, 게릴라공연 뒤풀이 인증샷 보니? 고기파티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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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4월 5일 17시 06분


사진제공=인스타그램
사진제공=인스타그램
‘황이모’로 알려진 30대 연습생 황인선이 엠넷의 ‘프로듀스101’ 연습생들과 게릴라 공연 뒤풀이 사진을 공개했다.

황인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프로듀스101 #22인 #MC #황인선 #대구 #동성로 #게릴라공연 #뒤풀이 #정말 #다들 #수고 #많았어요”란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프로듀스101’ 연습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한 고깃집에서 회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황인선은 이들 사이에서 손가락 브이 포즈를 하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황인선은 ‘프로듀스101’의 최종 멤버인 11명에 들지 못했다.

한편, 황인선은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연습생 평균 나이가 10대다. ‘프로듀스101’에선 내가 나이가 제일 많다”면서 “방송나이로는 29세인데, 실제는 30세”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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