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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3-31 08:00
2016년 3월 31일 08시 00분
입력
2016-03-31 08:00
2016년 3월 31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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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 동아닷컴DB
류승완 감독(사진)의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가 4월28일부터 10일간 전북 전주에서 열리는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제와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개막작으로는 로베르 뷔드로 감독의 ‘본 투 비 블루’가 선정됐다.
정재영과 한예리는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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