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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서-기욤 패트리 결별…과거 방송서 母 “방송인 사위 원하지 않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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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15:16
2016년 3월 30일 15시 16분
입력
2016-03-30 14:40
2016년 3월 30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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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서 기욤 패트리 커플이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님과함께'를 통해 방송된 기욤 패트리에 대한 송민서 어머니의 솔직한 심정이 새삼 눈길을 끈다.
송민서의 어머니는 지난해 10월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기욤은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송민서 가족을 찾아갔다.
상견례 전 인터뷰에서 송민서의 어머니는 “정말 이 사람이 우리 딸을 사랑할까, 얼마나 사랑할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외국 사람이다 보니 염려스럽고 밤에 한숨도 못 잤다. 얼마나 내 마음을 받아들일지 엄청 걱정했다”라며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했다.
송민서 어머니는 기욤을 만나자 직접 “난 사윗감으로 방송인을 원하지 않는다. 방송을 안 하게 되면 어떻게 먹고 살 건지 궁금하다”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기욤은 “방송을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다. 방송 못 하게 되면 (고깃집) 창업을 하겠다”하자 송민서 어머니는 “고깃집은 아무나 하는 줄 아느냐. 내가 고기 좋아한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30일 한 매체는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최근 결별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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