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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마지막 방송?…장문균 “장위안 끌어내리려고 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9 10:52
2016년 3월 29일 10시 52분
입력
2016-03-29 10:47
2016년 3월 29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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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일일 중국 비정상 대표들의 활약에 위기감을 감추지 못했다.
28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중국특집으로 꾸며져 마국진, 장문균, 조이경이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해 G12에게 중국 상황과 문화를 전하고 경제를 논하는 등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비정상회담’ MC 전현무는 일일 중국 비정상 대표들의 뛰어난 한국어 실력을 언급하며 “시청자분들이 한국 사람인데 중국어를 잘하는 게 아닌지 오해할 수 있으니 중국 비정상들 네 분이 중국어로 대화를 나눠보라”고 제안했다.
이에 먼저 장문균과 대화를 나눈 장위안은 같은 고향 출신이라는 걸 알고 반가워했다. 이어 장위안은 장문균에게 “오늘 왜 왔느냐?”고 물었고, 장문균이 “장위안 씨 자리에서 끌어내리려고 왔다”고 답하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MC 성시경은 장위안을 향해 “진짜 그동안 너무 고생했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장위안은 “저는 오늘 사실 마지막이라서…”라며 장단에 맞추는 듯 하더니 “아니겠죠”라고 소리를 질러 폭소를 자아냈다.
장위안은 “중국 인구 많은 거 진짜 좋아했었는데 오늘은 아니다”라며 중국 비정상 대표들을 한껏 경계해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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