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에릭남, 클로이 모레츠와 절친 인증? 앨범 홍보 영상까지…‘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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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3월 26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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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릭남 인스타그램
사진제공=에릭남 인스타그램
가수 에릭남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가운데, 할리우드 여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인연이 재조명 받았다.

에릭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해줘서 고마워 클로이 모레츠”라는 글과 함께 클로이 모레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다. 저의 정말 좋은 친구인 에릭의 새 앨범이 나온다”라며 “제가 먼저 곡을 들어봤는데 장난 아니게 좋다. 그러니 에릭남의 새 앨범을 확인하고 미리 주문하고 들어보길 바란다”고 에릭남의 새 앨범을 응원했다.

또 에릭남은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클로이 모레츠와 친분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클로이 모레츠와 연락을 자주 한다. 어제는 바바라 팔빈과 문자를 주고 받았다”며 “그냥 보통은 소셜미디어로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릭남은 26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멋진 무대로 여성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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