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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악플러 30여 명 고소…지금도 아이디 수집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2 17:10
2016년 3월 22일 17시 10분
입력
2016-03-22 16:32
2016년 3월 22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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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를 향해 칼을 뽑아 둔 FNC가 행동으로 나섰다.
FNC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형법상 모욕죄에 근거해 최근 악플러 30여 명을 상대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였다”라고 말했다.
이 소속사는 이미 1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근거없는 루머 및 인신공격성 악의적 댓글을 다는 이들에게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악의적 댓글은 여전히 남아있어 결국 강력한 방법을 쓰게 된 것이다.
FNC는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보호와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립을 위해 선처 없이 강경한 대응을 펼칠 것이라 전했다. 지금도 악성 댓글 및 루머들을 게재하고 있는 누리꾼들의 아이디를 수집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당사는 인터넷 언어폭력을 척결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이에 대한 많은 관심과 배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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