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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한경일 과거 ‘복면가왕’ 섭외전화 받았다? 출연 불발 알고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9 14:27
2016년 3월 9일 14시 27분
입력
2016-03-09 14:23
2016년 3월 9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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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파워FM
가수 한경일이 종편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출연한 가운데, MBC ‘복면가왕’에 출연할 뻔한 사연이 재조명 받았다.
한경일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내는가 하면 녹슬지 않은 라이브 무대로 팬들을 만났다.
이날 DJ 김창렬은 한경일에게 “‘복면가왕’에 나가보지 그러냐. 섭외 전화가 온 적은 없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한경일은 “프로그램 초창기에 한번 연락이 왔었다”고 대답했다.
‘왜 안 나갔냐’는 질문에 그는 “저는 한다고 했다”라며 출연 불발을 아쉬워했다.
또 그는 이날 ‘겨드랑이털이 많은 가수 1위’로 꼽혔던 사실을 언급했다. 한경일은 “저는 괜찮은데 남들이 걱정한다. 유난히 털이 많다”면서 “일단 반팔을 입으면 밑으로 보인다. 많기도 하고 길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에서 만세를 하고 다이빙을 한 적이 있는데 모자이크가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한경일은 8일 방송된 ‘슈가맨’에 출연해 히트곡 ‘한 사람을 사랑했네’ 무대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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