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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BJ 우앙, 건장한 男도 쓰러뜨린 매운맛 짬뽕 먹방에 “너무 맛있다”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8 13:27
2016년 3월 8일 13시 27분
입력
2016-03-08 13:23
2016년 3월 8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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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화면
아프리카TV 먹방 BJ 우앙이 맵기로 소문난 짬뽕에 도전했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선 매운 맛에 중독된 먹방 BJ 우앙과 딸의 건강이 염려되는 어머니가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BJ 우앙은 매운 짬뽕과 돈까스를 파는 가게를 찾아 먹방에 나섰다. 다른 손님들은 매운 짬뽕을 먹었다가 기침을 하거나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바닥에 주저앉기도 했다.
반면 BJ 우앙은 매운 짬뽕을 거침없이 먹으면서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짬뽕 그릇 바닥이 보일 만큼 남김없이 먹어 치웠다.
또 다른 영상에서 BJ 우앙은 매운 음식 먹방 능력자들과 모여 돈가스 먹방에 도전했다. 그는 매운 돈가스를 먹었지만 화장실을 들락거리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동상이몽’ 스튜디오에선 BJ 우앙이 먹었던 매운 짬뽕과 돈가스가 등장했다. MC 유재석은 출연진에게 “실제로 병원에 실려 가는 분들도 있었으니 아주 조금만 시식해보시길 바란다”고 걱정했다.
서장훈은 음식을 조금 먹어 보더니 얼굴을 찌푸리며 “이걸 왜 먹냐. 이건 맛이 아니라, 이건 음식이 아니라…”면서 고통스러워했다.
유재석 역시 음식을 맛본 뒤 괴로워하면서 “누가 혀를 계속 때리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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