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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 인질극 협상…목숨 건 고도의 심리전 전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8 09:42
2016년 3월 8일 09시 42분
입력
2016-03-08 09:40
2016년 3월 8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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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 협상 | 방송화면 캡처
‘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의 목숨건 인질극 협상이 펼쳐졌다.
7일 방송된 tvN의 새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첫방송에서 신하균(극중 성찬)이 세부에서 인질범들과의 숨막히는 협상에 나섰다.
인질범들은 신하균의 머리에 권총을 들이대고 협박한다. 인질범들은 신하균에게 “지금 널 죽이고 이 돈을 그냥 먹을 수도 있다”고 협박한다.
이에 신하균은 “그럴 수도 있겠지. 그런데 왜 쏘지 않는 거냐”며 “당신은 비즈니스맨이라서지금 쏘지 않는 것”이라며 협상을 펼친다.
신하균은 “날 죽이고 모값을 꿀꺽하면 이 장사도 끝”이라며 “다음에 당신들이 누군가를 또 납치하면 그 때는 교섭인을 죽이고 돈만 먹을 게 뻔한데 누가 당신과 거래하겠느냐”며 고도의 심리전을 끌어간다.
하지만 인질범은 약속한 돈을 다 줄때까지 인질을 한명씩 차례로 죽이겠다며 신하균을 협박한다.
신한균은 첫 방송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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