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엄현경, 적나라하게 드러난 몸매…‘후덜덜’

해피투게더 엄현경

해피투게더 엄현경, 적나라하게 드러난 몸매…‘후덜덜’

배우 엄현경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넘치는 예능감을 발휘한 가운데 그의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뮤직비디오가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엄현경은 과거 2013년 발표된 버벌진트의 ‘비범벅’ 뮤직비디오에서 비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엄현경은 비에 범벅이 돼 거리를 거니는 여주인공으로 나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비범벅’ 뮤직비디오는 버벌진트의 ‘좋아보여’, ‘충분히 예뻐’에서 감각적인 영상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브랜뉴뮤직의 비주얼 디렉터 MJJ 문승재 감독이 연출을 맡았었다.

한편 엄현경은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로보트 웨이브, 성대모사 등으로 넘치는 예능감을 발휘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