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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김정은=왕돌아이”…“김정일=개XX”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9 15:28
2016년 2월 19일 15시 28분
입력
2016-02-19 15:27
2016년 2월 19일 15시 2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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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썰전 전원책
‘썰전’ 전원책 “김정은=왕돌아이”…“김정일=XXX”
전원책이 ‘썰전’에서 북한 김정은에 “왕돌아이”라고 지칭해 화제가 된 가운데, 김정일을 “개XX”라고 말한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간다.
전원책은 2012년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 출연해 ‘중북세력의 국회입성 논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날 전원책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나는 최소한 김정일, 김정은 체제를 추종하지 않습니다’라는 말 한 마디 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렵냐”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원책은 “‘김정일이 개XX다’라고 하면 종북 세력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진행자 왕상한 서강대 교수는 “방송용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하자, 전원책은 “김정일이 개XX지, 그럼 개XX가 아니냐”며 “왜 방송용어로 나쁘냐”고 반문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썰전에서 전원책은 “김정은 위원장은 모두가 달래려는 데도 거부한 이상한 사람”이라며 ‘왕돌아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전원책은 “예전에 방송에서 김정일을 개XX라고 칭한 것 때문에 처음으로 심의에 걸려봤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유시민은 전원책이 사용했던 비속어를 라틴어 단어로 알려줘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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