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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일 美 하와이서 결혼…아버지 직업 보니 ‘후덜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6 16:41
2016년 2월 16일 16시 41분
입력
2016-02-16 16:25
2016년 2월 16일 16시 2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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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영웅호걸 캡처
이진, 20일 美 하와이서 결혼…아버지 직업 보니 ‘후덜덜’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이진(35)이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일 가운데, 이진의 집안에 관심이 쏠린다.
이진은 2011년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 “아버지가 사단장이셨다”고 깜짝 고백했다.
영웅호걸 여성 멤버들과 군부대로 가는 버스 안에서 이휘재가 “다시는 군대에 안 올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자 이진은 “나도 그렇다”고 맞장구를 쳤다.
이에 이휘재는 “핑클로 활동할 당시 군부대 공연을 많이 다녀서 그러냐”고 물었고, 이진은 “아버지가 사단장이셨다”며 “어릴 적 관사에서 살았다. 오뚜기 부대(육군 8사단)에도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진은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일반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식은 하와이 현지 교회 목사의 주례 하에 일가친척들만 함께 하는 비공개 스몰 웨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진의 배우자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여섯 살 연상 일반인 남성이다.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교포가 아닌 한국 태생의 미국 시민권자로 자상한 성품에 훤칠한 호남으로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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