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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박세영 거짓말에 도상우, 결혼까지 의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8 14:16
2016년 2월 8일 14시 16분
입력
2016-02-08 14:14
2016년 2월 8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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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박세영 거짓말에 도상우 “앞뒤 맞아야 믿는 척이라도 하지”
내 딸 금사월 (사진=MBC 내 딸 금사월 캡처)
‘내딸 금사월’ 박세영 거짓말에 도상우 “앞뒤 맞아야 믿는 척이라도 하지”
내딸 금사월에서 신명나는 악역으로 활개를 쳤던 박세영이 자신의 거짓말들이 점점 드러나자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에서는 주세훈(도상우)가 오혜상(박세영)의 악행이 드러나자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세훈은 오월이(송하윤)의 죽음과 오혜상이 관련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분노에 치를 떨었다.
이날 주세훈의 약속에 기쁘게 달려간 오혜상은 친구를 보고 크게 당황했고 거짓말을 이어나갔다.
그러자 그 친구는 “너 아직 그 버릇 못 고쳤구나. 거짓말 밥먹듯이 하는 건 여젆네”라고 비꼬았다.
화를 내며 나간 오혜상을 따라간 주세훈은 “친한 친구라고 해서 식사자리 마련한 것 뿐이야”라고 정색했고 오혜상은 “얼마 전에 그 친구랑 절교했다. 앙심을 품고 날 난처하게 하려고 그런 것”이라며 끝까지 거짓말을 했다.
이어 주세훈 “당신은 그날 광장에 있었다”며 분노하며 증거사진을 오세훈에게 내밀었다.
이를 본 오혜상은 소스라치게 놀랐고 주세훈은 “그날 광장에서 당신 내 동생(박세영)이랑 강달래랑 싸운거 봤지. 그날 광장간 거 왜 숨긴거야. 이유가 뭐냐”하며 소리쳤다.
하지만 오혜상은 마지막까지 거짓말을 했고 주세훈은 “거짓말도 앞뒤가 맞아야 믿는 척이라도 해주지”라며 결혼도 의심하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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