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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연인 이상엽, “화려한 집안? 나와 별로 상관없는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5 15:29
2016년 2월 5일 15시 29분
입력
2016-02-05 15:27
2016년 2월 5일 15시 27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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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현주 이상엽. (해피투게더)
공현주 연인 이상엽, “화려한 집안? 나와 별로 상관없는 일”
해피투게더 방송 중 공현주와의 결혼 계획을 깜짝 발표한 연인 이상엽의 화려한 집안 내력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배우 이상엽은 김종진 동국제강 전 회장 외손자로 알려졌다.
지난 2001년 갑작스러운 헬기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故 김종진 전 회장은 1960년대 후반부터 1994년까지 포스코 전신인 포항제철에서 근무했고 사장까지 역임했다. 이후 1998년 동국제강 회장으로 부임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진 후 소속사는 "故 김종진 회장의 외손자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버지와 어머니는 평범한 분들이다. 가족 이야기는 본인이 스스로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한다. 배우로서의 이미지만 봐 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상엽도 이과 관련해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알려져서 너무 민망하다"며 "내 집안은 나와 별로 상관없는 일이다. 집안이 부유해서 그냥 배우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난 절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공현주와 이상엽은 지난 2013년 열애를 인정한 연예계 공식 커플이다.
한편 공현주는 4일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했고, 이상엽은 전화 연결을 통해 결혼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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