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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 “땀 많아, 크림 발라도 팡 터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9 10:10
2016년 1월 29일 10시 10분
입력
2016-01-29 09:18
2016년 1월 29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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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의 솔직한 고백이 화제다.
마마무 문별은 과거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땀이 너무 많이 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현영은 ”땀이 안나게 해주는 크림을 판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문별은 “크림을 잘 발랐는데도 빈틈이 있으면 그곳에서 팡하고 터진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마마무는 프리 싱글 ‘I Miss You’로 인기몰이 중이다. 오는 2월 말에는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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