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기은세, 인테리어 디자이너도 ‘극찬’한 셀프 인테리어 ‘눈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26 14:19
2016년 1월 26일 14시 19분
입력
2016-01-26 14:07
2016년 1월 26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은세. 사진=tvN ‘택시‘
기은세, 인테리어 디자이너도 ‘극찬’한 셀프 인테리어 ‘눈길’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기은세의 셀프 인테리어가 화제다.
12월 1일 방영된 tvN ‘택시’에서는 기은세가 손수 꾸민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집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앤티크 소품과 뛰어난 색감이 MC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은세 집의 거실을 둘러본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는 “특히 대칭이 정말 맘에 든다. 이건 프로다”라며 기은세의 셀프 인테리어에 대해 극찬했다.
이어 “색감의 배치가 너무 센스있다. 보라색 커튼과 주홍색 쇼파의 컬러감이 돋보인다”며 감탄했다.
기은세 부부만의 휴식공간으로 소개된 서재도 공개됐다. 특히 눈길을 끈 빈티지 가방 느낌의 책상에 대해서는 기은세가 열심히 발품을 팔아 마련한 가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액자에 철제 고리를 따로 연결해 만든 소품에 대해서도 MC 이영자는 “인테리어 감각이 남다르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배우 기은세는 백석대학교 회화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데뷔해 드라마 ‘신사의 품격’등의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주변 연예인에 불똥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