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박보검, ‘리안 점안액’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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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월 25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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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제공
사진=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제공
배우 박보검이 국내 최초의 재생 점안액 ‘리안 점안액’의 모델로 활동한다.

재생바이오 전문기업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이사 정상수)는 “최근 출시한 ‘리안 점안액’의 광고 모델로 박보검이 낙점됐다”고 25일 밝혔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앞으로 1년간 TV, 라디오,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에서 박보검 특유의 깔끔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통해 건강한 눈 관리에 대한 정보를 알릴 예정이다.

박보검 모델의 ‘리안 점안액’은 조직 재생물질로 효과가 입증된 ‘PDRN’이 주성분인 국내 최초의 재생 점안액이다.

각막, 결막에 직접 영양을 공급하고 눈 미세 손상을 개선해 눈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안구건조증과콘택트렌즈 착용, 모바일 환경, 미세 먼지 등 기타 요인에 의한 눈 미세 손상에도 효과적이다.

한편 박보검이 출연한 ‘리안 점안액’의 TV 광고는 오는 6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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