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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3’ 여인영 감독 “안젤리나 졸리 아이들 간질여 웃음소리 유발, 영화에 넣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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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16:25
2016년 1월 21일 16시 25분
입력
2016-01-21 16:24
2016년 1월 21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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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영 감독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쿵푸팬더3’ 여인영 감독 “안젤리나 졸리 아이들 간질여 웃음소리 유발, 영화에 넣었다”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3’를 연출한 출한 여인영 감독이 안젤리나 졸리의 자녀들이 더빙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는 ‘쿵푸팬더3’ 공식 내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극중 안젤리나 졸리의 자녀들이 베이비 팬더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이와 관련해 여인영 감독은 “안젤리나 졸리는 세계적 슈퍼스타다. 졸리의 자녀들이 함께 하게 돼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들이 정말 귀여웠다. 안젤리나 졸리가 아이들을 간질여 웃음소리를 유발하기도 했다. 실제로 연출해 만들어진 재미있는 웃음들을 영화에 넣기로 했다”면서 “잭 블랙 자녀들도 함께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온 가족이 참여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극중 잭 블랙이 포 목소리 역, 안젤리나 졸리가 타이그리스 목소리 역을 각각 맡았다.
한편, ‘쿵푸팬더3’은 28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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