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동일, 과거 비화 재조명… ‘중학교 때 출생 신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21 10:48
2016년 1월 21일 10시 48분
입력
2016-01-21 10:42
2016년 1월 21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동일 모친상. 사진=tvN 갑동이
성동일, 과거 비화 재조명… ‘중학교 때 출생 신고’
최근 응답하라 시리즈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성동일의 모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성동일의 모친은 어제(20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나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이다.
장지는 부평승화원(인천가족공원)으로, 아들 성동일은 ‘응답하라 1988’포상휴가로 태국 푸켓에서 머물던 가운데 모친상 소식에 급히 귀국했다.
한편 성동일은 지난해 9월 한 방송에서 어머니를 언급하며 “팔도를 돌아다니며 장사를 하시던 분”이라고 밝히며 형편이 좋지 않아 중학교때 출생 신고하고 이름을 등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국, 전투기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 공습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이젠 얼굴 위조까지…동료 가면 쓰고 대리 출근한 中공무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