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간미연, 다니엘과 훈훈한 인증샷 “첫방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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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월 12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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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다니엘 간미연’

‘무림학교’ 간미연이 다니엘 린데만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많이 친해진 다교수님과. 이제 정말 며칠 안 남았다. ‘무림학교’ 첫 방송 떨려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과 다니엘 린데만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현재 KBS2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동료 교수로 출연하고 있는 두 사람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무림학교’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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