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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베베미뇽 보컬로 데뷔, 윤민수가 많이 예뻐해줘”… 데뷔 에피소드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9 15:58
2015년 12월 29일 15시 58분
입력
2015-12-29 15:54
2015년 12월 29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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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윤민수’
가수 벤이 데뷔 비화를 공개 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김필과 벤이 출연했다.
벤은 데뷔 계기를 묻는 질문에 “고등학교 3학년 입시 준비할 때 내 홈페이지에 영상을 하나 올렸는데 마침 그때 우리 대표님이 ‘베베미뇽’이라는 그룹의 보컬을 찾고 있었다”라며 “지인을 통해 통해 오디션을 봤는데 나를 캐스팅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최화정이 “지금 소속사 사장이 바이브인데 윤민수 씨가 벤을 아낀다고 들었다”라고 말하자 벤은 “그렇다. 많이 아껴주시고 예뻐해 주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베베 미뇽(Bebe Mignon)은 대한민국의 3인조 여성 보컬 그룹으로 2010년 멤버 벤, 박가을, 해금으로 데뷔 했으나 1장의 미니앨범과 정규앨범을 발매한 뒤 2011년 해체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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