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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아들 대박, 최연소 매치볼 전달 "울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대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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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10:54
2015년 12월 28일 10시 54분
입력
2015-12-28 10:53
2015년 12월 28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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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아들 대박, 최연소 매치볼 전달 "울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대견"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대박이가 최연소 매치볼 전달에 나섰다.
12월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축구선수 이동국은 오남매를 이끌고 경기장에 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5년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나선 이동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인 이동국은 5남매를 데리고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향했고, 대박은 아빠의 품에 안겨 매치볼을 전달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섰다.
최연소로 매치볼 전달을 맡은 대박은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놀라 울지 않고 의젓한 모습으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이후 대박은 이동국과 우승 인터뷰도 했다.
대박은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마이크를 매만지고 씨익 미소를 짓는 등 태연한 모습이었다. 또 대박은 관중들의 부름에 하트 세리머니로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동국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대박이가 울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울지 않더라. 대견스러웠고 감동했다. 평생 못 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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