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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대박이, 여유롭게 그라운드 입장…父 이동국 피 못 속여
동아닷컴
입력
2015-12-25 15:46
2015년 12월 25일 15시 4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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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슈퍼맨 대박이.
‘슈퍼맨’ 대박이, 여유롭게 그라운드 입장…父 이동국 피 못 속여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가 축구장 나들이에 나선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10회 ‘아빠가 만드는 기적’편에서는 대박이의 축구장 나들이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대박이는 11월 21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vs 성남 FC의 K리그 경기의 매치볼 전달자(경기구를 심판에게 전달하는 사람) 임무를 수행했다.
이동국은 대박이가 사람들의 함성에 놀라 울음을 터트리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대박이는 축구공을 꽉 쥔 채 여유롭게 그라운드로 입장해 아버지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작은 미니 차에 탑승한 대박이는 평온한 모습으로 매치볼을 심판에게 건네줘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매치볼 전달식을 마친 대박이는 경기장을 가득 메운 아버지 팬들에게 머리 위 하트까지 선사했다는 후문.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 ‘축구 사랑’을 보여준 대박의 매치볼 전달식 풀 스토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맨 대박이.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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