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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하늬, 과거 서장훈에게 핫팩 붙여주다 바지를…김구라 “그냥 쑥 들어온다”
동아닷컴
입력
2015-12-24 11:20
2015년 12월 24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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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라디오스타’ 이하늬, 과거 서장훈에게 핫팩 붙여주다 바지를…김구라 “그냥 쑥 들어온다”
‘라디오스타’ 배우 이하늬의 과거 예능 ‘4남 1녀’ 속 노상방뇨 에피소드가 화제인 가운데, 이하늬의 ‘핫팩’ 돌발행동도 재조명받았다.
서장훈은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하늬가 핫팩을 붙여준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들이 “이하늬 씨가 엉덩이에 핫팩을 붙여줬다는데 정말이냐”고 묻자, 서장훈은 “MBC 예능프로그램 ‘4남 1녀’ 촬영 중 이하늬 씨가 내 바지를 잡아당겨 배 아래쪽에 핫팩을 붙여줬다. 당황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도 “이하늬 씨가 넉살이 좋다. 내 배도 장 마사지를 해준 적이 있다. 그냥 쑥 들어온다”고 가세했다.
한편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산타 어벤져스’ 특집으로 꾸며져 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 배우 이하늬, 개그우먼 이국주, 셰프 샘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이하늬가 과거 ‘4남 1녀’에서 노상방뇨를 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MC들은 “이하늬가 그 전까지 도도한 이미지였다”며 “그 프로그램에서 노상방뇨 한방으로 ‘국민 호감녀’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이하늬.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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