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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김구라에게 실망?… “문자 항상 같다, ‘그래 알았어’”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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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4 09:54
2015년 12월 24일 09시 54분
입력
2015-12-24 09:53
2015년 12월 24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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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하늬, 김구라에게 실망?… “문자 항상 같다, ‘그래 알았어’”
이하늬가 김구라의 문자 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하늬와 서장훈, 이국주 등이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이하늬는 방송 ‘사남일녀’를 통해 친남매처럼 친해진 김구라와 서장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MC규현이 “김구라에게 어떤 문자를 보내든 늘 같은 대답니 와서 불만이라고”라고 말하자, 이하늬는 “늘 같은 거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이하늬는 김구라가 항상“그래 알았어”라고 답을 한다며, “‘오빠 잘 지내시죠 방송에서 보는데 오빠 얼굴이 참 좋아요 힘내세요’라고 말해도 ‘그래 알았어’”, “‘오빠 언제 뭐 있는데 오실 수 있어요?’라고 물어도 ‘그래 알았어’라고 답한다”고 밝혀 웃음을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에이 그러지 마러”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옆에 있던 서장훈이 “이하늬한테 문자를 보낼 때는 다정하게 보낼 필요가 있다”며 “길게 격려도 하고, 자기한테 삐진게 있나 생각할 수 있는 친구이기 때문에…”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니가 하늬에 대해 뭘 알아?”라고 또 다시 격한 반응을 보여 재미를 전했다.
한편 이날 김구라가 이하늬를 가리키며 “외삼촌이 누구인지 아느냐. 문희상 의원”이라고 밝히며 “문희상 의원과 비슷한 느낌이 있다”고 말하자, 이하늬는 외모를 언급하며“살찌면 외삼촌이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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