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15세 연상 방송인 코트니 카다시안과 염문설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12월 15일 13시 37분


‘저스틴 비버 코트니 카다시안’

팝스타 저스틴 비버(21)가 방송인 코트니 카다시안(36)과 염문설에 휩싸였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영국 연예매체 피플은 “저스틴 비버와 코트니 카다시안이 LA의 한 클럽에서 함께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측근은 “두 사람은 파티 내내 떨어질 줄 몰랐고 스킨십의 농도도 짙었다”고 전했다.

또한 코트니 카다시안이 저스틴 비버가 묵은 호텔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알려졌다.

한편 코트니 카다시안은 ‘카다시안 자매’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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