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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노홍철-길 복귀 조사 글 삭제…유재석 ‘무한뉴스’ 진행 차질 빚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6 14:03
2015년 12월 6일 14시 03분
입력
2015-12-06 14:02
2015년 12월 6일 14시 0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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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한도전 소셜미디어.
무한도전 유재석.
무한도전, 노홍철-길 복귀 조사 글 삭제…유재석 ‘무한뉴스’ 진행 차질 빚나
‘무한도전’ 측이 공식 소셜미디어에 과거 물의를 빚고 하차한 멤버 노홍철, 길 복귀 설문조사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6일 오전 MBC ‘무한도전’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에 ‘길의 무한도전 복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노홍철의 무한도전 복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찬반 투표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은 즉시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으나, ‘무한도전’ 측은 반나절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삭제했다.
앞서, 5일 MBC ‘무한도전’은 다음 주 ‘무한뉴스’에서 다룰 주제를 미리 예고했다.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정형돈 하차로 인해 ‘무한도전’에 위기설이 번지고 있다”며 “이에 대해 심층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그리고 남은 다섯 멤버들의 정신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지 점검을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 녀석과 그 전 녀석의 복귀설에 대한 시청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도록 하겠다”고 노홍철과 길을 언급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길과 노홍철은 각각 2014년 4월 23일, 11월 8일에 음주운전을 해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다.
무한도전 유재석. 사진=무한도전 소셜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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