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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거미 “복면 벗고 인사드려요”… 남친 조정석 언급에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3 12:15
2015년 11월 23일 12시 15분
입력
2015-11-23 11:37
2015년 11월 23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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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조정석 차지연’
가수 거미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22일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제야 복면을 벗고 인사드려요~ 여러분 그동안 ‘복면가왕’ 코스모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체크무늬 가운을 입은 거미가 마스크를 벗은 채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2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여전사 캣츠걸’이 ‘코스모스’를 꺾고 17대 가왕에 올랐다. 이날 공개된 ‘코스모스’의 정체는 가수 거미였다.
가면을 벗은 거미는 “가면을 벗는 순간을 상상해봤는데 너무 떨렸다. 막상 벗으니까 시원하고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거미는 “나에 대해 강하고 센 여자 가수라는 편견이 있었던 것 같다. 수줍어하던 코스모스가 내 진짜 모습이다. ‘복면가왕’을 통해 평소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거미는 “최근에 자신감이 떨어지는 등 슬럼프를 겪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연인인 배우 조정석이 어떤 조언을 해줬느냐는 물음에 울컥하며 “자신감을 실어줬다”며 “클래스가 다르다고 생각하라고 해줬다”고 전했다.
앞서 거미는 지난 2월 조정석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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