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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유재석, 사람 가리더라”… 섭섭함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0 10:10
2015년 11월 20일 10시 10분
입력
2015-11-20 09:42
2015년 11월 20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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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김이나가 유재석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김이나는 유재석에 대해 “사람을 가린다”고 폭로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김이나는 “유재석과 전화번호를 교환한 뒤 ‘수고하셨다’고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답장이 안 왔다”며 “그런데 산다라박은 유재석한테 ‘왜 그렇게 이모티콘을 계속 보내세요’라고 하더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은 “산다라박이 먼저 이모티콘을 보내길래 나도 보냈다. 내가 두 개를 보내면 세 개를 보내더라”고 해명했다. 유재석은 “산다라박은 자신이 문자의 끝을 맺어야 속이 시원하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이나는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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